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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가이드] 논문 작성에서 자주 실수하는 표현과 그 교정 방법

글팁 2024. 8. 22. 15:11

안녕하세요, 글팁입니다!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작은 실수들이 모여 전체 글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틀리는 표현이나 잘못된 문법은 글의 전문성을 해칠 수 있죠. 오늘은 논문 작성 시 자주 실수하는 표현과 그 교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논문 작성에서 자주 실수하는 표현과 교정법

1. '~에 대한 연구' vs. '연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에 대한 연구'와 '연구에 대해'를 혼용해 사용합니다. 두 표현 모두 맞지만, 글의 흐름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 논문은 ~에 대한 연구를 다룹니다.'와 같이 '에 대한'을 사용하거나, '이 연구는 ~에 대해 논의합니다.'처럼 '에 대해'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주의사항: 문장의 주어와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고려해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세요.

 

2. '~하는 바입니다' vs. '합니다'

'~하는 바입니다'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대신 간결하게 '합니다'로 표현하는 것이 더 명확하고 깔끔합니다. 예를 들어,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는 바입니다.'보다는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합니다.'가 더 적절합니다.

 

주의사항: 지나치게 형식적인 표현보다는 명확한 전달을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3. '어떠한' vs. '어떤'

'어떠한'은 주로 강조의 의미로 사용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떤'으로 충분히 표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이 연구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 분석합니다.' 대신 '이 연구는 어떤 문제에 대해 분석합니다.'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주의사항: 불필요한 강조는 오히려 의미를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간결한 표현을 유지하세요.

 

4. '~하기 위하여' vs. '~하기 위해'

공식적인 글에서는 '위하여'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지만, 지나치게 길어지면 가독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위해'로 간단히 표현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 연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습니다.'보다는 '이 연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주의사항: 글의 간결성과 명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단어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따라서' vs. '그러므로'

'따라서'와 '그러므로'는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어로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논문에서는 '따라서'가 더 일반적이며, 의미 전달도 더 명확합니다. 예를 들어, '그러므로 이 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보다는 '따라서 이 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로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주의사항: 연결어 사용 시, 논리적인 흐름과 자연스러움을 고려하세요.

 

요약 및 복습

논문 작성 시 자주 실수하는 표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에 대한 연구' vs. '연구에 대해': 문장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선택하세요.
  2. '~하는 바입니다' vs. '합니다': 간결한 표현을 사용하여 명확하게 전달하세요.
  3. '어떠한' vs. '어떤': 불필요한 강조는 줄이고 간결한 표현을 사용하세요.
  4. '~하기 위하여' vs. '~하기 위해': 간결하게 '위해'로 표현하세요.
  5. '따라서' vs. '그러므로': 논문에서는 '따라서'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이 다섯 가지 표현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논문 작성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마다 이 규칙들을 점검하여 오류를 줄여 보세요!